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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카고 한인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 

1962년 창립한 시카고 한인회가 이제 제 33대 회기를 맞이하게 됐습니다.

 지금까지 이뤄진 시카고 한인회의 발전은 26명의 전직 회장들과 이민 1세대의 각고의 노력과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.

 

지난 반 세기를 거치며 시카고 한인회는 미주 동포사회를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습니다.

이는 동포사회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진 한인회관 기금 모금 운동의 사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이 결과 시카고 한인회는 1981년 시카고 링컨길에 위치안 전용 회관을 구입하고 발전의 기틀을 닦을 수 있었습니다. 미주 한인회 중 자체 건물을 구매한 첫 사례였습니다. 

오늘날 시카고 한인회는 미 중서부 여러 한인 단체들을 산하에 두고 일리노이 주 20만 한인동포들을 대변하는 단체로 성장했습니다.

 

시카고 한인회가 다른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 하는 가치는 한인 이민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, 나아가 이를 향상시키는 것입니다. 

또한 시카고 한인회는 한인 동포사회와 미 주류사회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며 사회복지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그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.

 

저는 시카고 한인회 홈페이지를 방문한 여러분들과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, 이를 통해 미주 한인동포들은 물론 시카고 지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.

여러분의 방문을 다시 한 번 환영하며 앞으로의 건승을 기원합니다.

 

 

제 33대 시카고 한인회 회장

서이탁 올림

 

 

For English, please visit:

https://www.koreachicago.org/presidents-message